재기드 얼라이언스2를 해보자(3) - 드라센 공항 쟁탈전 ~ 드라센 광산 탈환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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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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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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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16/01/20 20:34
2016/01/20 20:34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cEis


1편 링크 : http://www.ssodam.com/content/100372?prev=1&prev_content=/board/32


2편 링크 : http://www.ssodam.com/content/100428?prev=1&prev_content=/board/32


BGM : Electric Romeo


다미들아 하이.


진근따가 나같은 연재쟁이를 위해서


게시판까지 만들어줬어 ㅠㅠ 감개무량할 따름이야 ㅠㅠ


저번에 서담 일행이 드라센 공항에 도착한 것까지


얘기했던 걸로 기억해.


이번엔 공항을 탈환한 과정부터 광산 탈환까지 써볼거야.




공항으로 잠입에 성공한 서담 일행.




중간에 보이는 적들을 암살하고 계속 침투하고 있다.



중간에 이고르가 크게 다치고 말았다;;


잠깐 재장전하려고 일어섰는데, 저 방패모양 달린 분대장한테


총에 맞더니 날아가면서 쓰러지더라 ㅋㅋㅋㅋ


어깨를 크게 다쳐서 불구가 됐대 ㅠㅠ (Dex 감소)


뛰어난 의사를 용병으로 고용하기 전에는 잠깐 은퇴시켜야 할 판이야..



서담이 응급처치를 마쳐서 겨우 살아난 이고르,


너무 크게 다쳐서 일어나질 못 한다 ㅠㅠ



이고르는 그냥 누워있게 냅두고, 적들을 제압하는


이반과 서담. 둘이 콤비가 잘 맞는다 ㅋㅋ



남은 적들을 모두 처리하고 공항을 차지했다. ㅋㅋㅋ


이고르가 크게 다치는 희생이 있었지만 ㅠㅠ



적들이 떨어트린 무기를 전부 처분하고,


이고르에게 자기보호용으로 권총 하나를 쥐어준다 ㅠㅠ


당분간 쉬어 이고르.



파블로 : 난 파블로 그레코야. 난 공항의 물류창고를 담당하고 있지. 당신들이 뭔갈 원하면 날 찾게 될거야.


물류창고 쪽으로 가보니까, 말투가 재수 없는 아저씨를 만났다.



파블로 : 개인적으로, 난 이 전쟁에서 누가 이기든지 관심없어. 공항 근처에서 총성이 울리지만 않았으면 좋겠군.



파블로 : 당신들도 알듯이 여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지. 당신들이 돈을 주지 않는다면, 물건을 관리해줄 수 없을거야


;; 물건을 떼먹으려는 속셈을 직설적으로 내비치고 있는 파블로..



서담 : 내가 이 만큼 멍청한 녀석을 만난 적이 있는지, 잘 모르겠군.


독설가 포지션을 맡게 된 서담...


역시 익게2에서 왔는지 말이 거칠다.



결국 원하는 돈 $200을 주고야 말았다..




파블로 : 흐흐 뇌물.. 만약 당신들이 원하는 게 있으면 잘 봐두도록 하지.


이렇게 뇌물을 안 쥐어주면 나중에 물건을 배달할 때 야금야금 떼어가는 쓰레기다 ㅠㅠ


죽여버릴 수 있지만, 죽이면 후임자가 들어오는데 얘는 물건을 항상 잃어버린다 ㅋㅋ


그냥 200달라 주는 게 현명하다.



이제 좀 돈도 생겼겠다. 무기를 좀 사보도록 하자.


Bobby's Ray라는 웹사이트에서는 용병들이 사용하는


무기나, 총기 개조 시에 유용한 물품, 수류탄, 방어구 등을 구입할 수 있어.



진짜 개 구식 단발 볼트액션 총부터 최신 무기까지 다 있다.


저 총은 권총이랑 가격이 비슷해서 신기해서 찍어봄.




Mk2 수류탄 3개, 이반이 좋아하는 러시아제 무기 AEK-971, 물병, 탄약 등을 사줬다.


배송은 정식 배송 (사흘 소요) 시켰다 돈이 없어서 익스프레스로 시키면 적자남 ㅠㅠ



서담 일행이 피로해하길래, 공항에서 재웠다. 


얘들이 피곤하면, 명중률도 줄어들고 불평도 늘어남.


그러니까 피곤해 하면 제때제때 재워주는 게 상책이다.



애들 재우고, 밀리샤(민병대)를 키우고 나니까,


적들 14명 가량이 드라센 공항 주변에 있는 걸 확인했다.


가만히 있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거야 ㅠ



그래도 다행인게, 내가 주문한 물품들이 도착했다고 메일이 왔다.



일단 서담에게 이반이 원래 쓰던 총을 주고, 이반은 AKE를 사용하게 했다.


참고로 이 게임은 웃긴 게, 용병들의 국적에 맞는 무기를 (독일 - HK 시리즈, 러시아 - AK 시리즈)


착용시켜주면, 되게 좋아하면서 실제로 능력치도 올라간다.


되게 디테일함 ㅋㅋㅋㅋ



일단 한가한 틈을 타서,


민병대를 육성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수많은 적들이 쳐들어오는데, 3명만으로


막기에는 너무 무리수인 감이 없잖아 있어서.


마을 주민들을 민병대로 육성하기 시작했다.



5명의 민병대가 생성됐지만,


그래도 적들의 수에는 한참 못미친다. 게다가 민병대


한 번 육성하는 데에 750 달러 씩 드는데,


지금 수중에 있는돈이 486달러밖에 없다 ㅠㅠ




일단 이고르를 제외하고 서담과 이반


둘이서만 적진의 한복판에 쳐들어 가기로 했다.


민병대 5명의 지원을 받아서 함께 움직이기로 했다.








전투 영상 - 드라센 중심부


이반의 총을 러시아제로 바꿔주니까


명중률이 엄청나게 상승했다.


역시 소련놈들은 소련제를 써야 해.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해서


민병대를 데리고 드라센 광산을 습격하기로 했다.





전투영상 - 드라센 광산


이반의 활약상이 두드러진다.


서담은 총에 맞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는 중 ㅠㅠㅠ




미구엘이 성당을 찾아가 워커 신부를 찾아보라고 했지만,


신부는 코빼기도 안 보인다;;



그렇게 신부를 찾고 있던 도중에...



다시 보여지는 디드리아나의 궁전.



디드리아나 : 엘리엇, 내가 할 일이 또 있단 말이지..?




엘리엇 : 에헴.. 예 폐하! 방해한 것을 사죄드리옵니다만.. 중요한 문제입니다. 보고에 따르면 반란군 세력이 점점 더 성장해서


드라센 지역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디드리아나 : 드라센이 공격당했다고? 내가 알기론 그 녀석들은 완전히 죽어버렸을텐데..



엘리엇 : 어.. 여왕 폐하.. 알려 드리는 것이 송구하나 반란군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 놈들은 드라센을 수중에 넣었습니다 폐하!



디드리아나 : 뭐..? 승리를 거둬!? 승리를 거뒀다고!? 드라센을 수중에 넣었다고!? 엘리엇 이 멍청한 녀석!



엘리엇의 뺨을 또 때리는 디드리아나 여왕 ㅠㅠ 소리가 되게 찰지다.



디드리아나 : 내 최고의 정예 부대를 보내라! 그 용병 녀석들을 끝장낸 뒤에 그 놈들 머리통을 가져와! 확실히 잘 들었겠지?!



엘리엇 : 예.. 여왕 폐하!


이렇게 디드리아나도 드라센이 털린 것에 초조해 하고 있다.


이제 드라센을 수중에 넣었으니


워커 신부를 찾는 일부터 다음 편에 쓰도록 할게.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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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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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46

익명1
01/20 22:23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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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은 추천!

익명2
01/20 22:44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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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아 꿀잼. 근데 이거 좀 더 그래픽 좋으면 ? 쓰리디로 나오면 대박이겟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