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합격 후 ver4(03.18)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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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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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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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21:19
2016/02/07 21:19
시간날 때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1. 합격 후 연수원 유예 or 연수원 시작 전

    매년 다르지만 제가 연수원에 들어가던 때에는 18학점 정도가 남으면 유예가 가능했습니다. 원래 최대 5년까지 유예가 가능했는데 작년부터(?)는 2년으로 줄었다고 하네요. 암튼 유예를 하면 말 그대로 1년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부족학 학점을 채워서 졸업을 해야 합니다. 학점 걱정없이 수업듣고, 친구들이랑 놀고 여행가고 정말 즐거운 1년이었네요ㅎㅎ 유예하면서 야구, 축구, 등산 등등 각종 연수원 동아리 활동도 활발히 하는 동기들도 있고 과외도 하고, 영어공부나 자기계발하는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암튼 할 수만 있다면 유예는 꼭 하시길!

    유예를 하지 않아도, 최종합격 후 연수원 시작하는 날까지 3~4달 정도 시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에 거의 대부분 합격생들이 여행을 다녀옵니다. 특히 동기들끼리 남미를 1달 정도 가는 여행은 거의 매년 있더군요. 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을 뚫어서 가는 경우도 있는데 연수원 입교 전에도 5~6천만원 정도는 저금리(3%대)로 빌릴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연수원이 시작하면 과천 농협에서 1억원 넘게 2%대 금리로 마통을 만들 수 있으니, 여행자금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연수원 들어가서 만드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이 시기에 연수원동아리활동이 매우 활발해서 연수원 시작전부터 동기들끼리 친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연수원 들어가서 동아리활동을 시작해도 되고, 분임이나 정책기획팀끼리는 상당히 친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니, 친목을 위해서 굳이 미리 동아리활동이나 여행참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2. 연수원 생활

        1) 연수원 일상

    연수원 기간도 매년 시작시기나 총 기간 등이 약간씩 조정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사혁신처에서 대폭적으로 변화를 준다고 합니다.

    연수원 시작 며칠 전 분임이 발표가 납니다. 인사처에서 직렬, 성별 등을 고려해서 분임을 짜는데 한 분임당 20명 내외입니다.(기수 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분임은 우리학교 섹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수원 생활 내내 거의 모든 일정이 분임을 기초로 돌아가게되고, 앞으로 공직생활하면서 항상 의지가 되고 도움이 되는 사이가 될테니 정말정말 중요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연수원에 다닐 때에는 연수원 시작 후 거의 바로 나대공(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이라는 합숙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3박 4일정도 사설교육시설을 빌려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데 새내기 OT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국심함양, 공직관확립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각종 행사가 이어지는데 솔직히 강의 자체는 그다지 재미가 없습니다. 단지 분임 및 다른 동기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됩니다. 연수원도 학교랑 비슷합니다. 새내기OT때 친해진 친구들이랑 계속 친하게 지내는 것처럼, 나대공때 친해진 동기들과 계속 친해지는 경우가 많으니 첫 단추를 잘 끼울 필요가 있습니다.

    나대공 후 소소한 분임모임, 동아리활동, 국토순례, 해외연수 등을 거치면서 정말 끈끈한 우정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분임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아서 정말로 친해지게 되고, 단순한 동기나 직장동료를 넘어서 진짜 친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매일 술을 먹기도 하고, 같이 게임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야구부, 축구부, 밴드부, 아카펠라부 등 동아리도 활동이 활발합니다. 이러한 와중에 서로 호감이 생겨서 커플들이 생기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매년 다르지만 한 기수에 300~400명 정도가 되다보니 서로 관계가 틀어지는 동기들도 있습니다. 들어보면 매년 2~3분임은 사이가 나빠지는데 서로 솔직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들 한 다리 건너면 아는 사이라서 어느 분임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는 금방 소문이 돕니다. 이 얘기 저 얘기 들어보면 갈등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똑똑하고 탁월한 사람들이 수 개월을 각종 활동을 함께 하다보니 사소한 의견충돌이 생길 수밖에요. 서로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을 쌓아두다가 결국 갈등이 폭발하게 되는데 그 전에 미리미리 풀고가는 것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죠ㅎㅎ 저도 다른 분임이지만 그냥 묘하게 안맞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잘 피하는 수밖에요.

    암튼 분임에서 분임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분임의 경우 분임장 형이 워낙에 친화력이 좋고 분임원들을 잘 챙겨서 서로 조금씩 맞춰가서 지금껏 정말 친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임장은 연수원 초에 분임 내에서 선출하게 되는데, 보통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자원하는 사람이 하게 됩니다. 아직 분임원들을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분임장을 선출하다보니 어떻게 보면 복불복인데, 그래도 아무나 분임장을 시키지 말고 어느정도 나이도 있고 성격이 둥글둥글한 사람을 분임장으로 뽑으면 좋겠습니다.


        2) 개인평가 (정확하게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ㅠ)

    연수원 점수100점은 크게 개인평가(출석포함), 분임평가, 정책기획으로 나뉩니다. 각각 40, 30, 30점 정도입니다.

    대부분 부처가 행시 2차 성적과 연수원 성적을 동일하게 반영하기 때문에, 연수원 성적 또한 부처배치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연수원으로 2차 30-40등 정도는 뒤집을 수 있습니다. 어떤 기수에서는 2차 수석이 종합성적 20등 대로 떨어진 경우도 있고, 2차 100등 대인 사람이 30등 때로 올라간 적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2차 성적 극상위권을 제외한 중위권 이하는 성적이 다 고만고만하기 때문에 연수원 성적이 더욱 결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평가는 입교 전 듣게되는 사이버 강의 평가, 헌법, 직무평가(행정법, 정보보안 등), 보고서 평가 등 5종류 정도의 시험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부분 동기들이 술먹고 놀지만 그 와중에서 알아서들 공부를 해서 어느정도 잘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엄청 열심히해서 잘 하는 사람도 있고, 아예 망하는 사람도 물론 있죠. 시험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연수원 수업 및 교재로 충분히 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 막판에 누군가가 만든 찌라시가 돕니다ㅎㅎ 정말 고마운 동기죠. 이것만 봐도 평타는 칠 수 있으니 합격 하기 전이나 유예하면서 미리 준비할 필요는 전혀 없는 것 같네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개인평가를 더 열심히해서 성적을 좋게 받는 것이 연수원 성적을 높이는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분임평가나 정책기획은 조모임이기 때문에 내가 잘한다고 점수가 꼭 좋은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들 학교에서 조모임 많이 해보셨으니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합격해서 2차 등수 확인하고 자기가 원하는 부처갈 성적이 안된다 싶으면, 개인평가 열심히 하시길!!

 

        3) 분임평가

    분임평가는 정책사례, 국토순례, 해외연수가 있습니다. 보통 각 파트별로 장을 정해서 장이 주도적으로 과제를 진행합니다. 개인평가와 분임평가가 동시에 돌아가기 때문에 생각보다 상당히 바쁩니다. 국토순례와 해외연수 경우에는 '일정준비+정책보고서'이기 때문에 사소하게 준비할 것도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분임원들을 각 과제에 적절하게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일행지역직 등 각종 소수직렬 동기들은 부처가 정해져 있어 연수원 점수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할 유인이 적고 부담도 되니 일행전국 및 재경직렬처럼 성적에 사활(?)을 거는 직렬을 적절하게 배치합니다. 일종의 결자해지의 차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수직렬도 큰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고, 눈치껏 분임총무 등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정책사례는 과거의 특정 정책을 검토해서 비판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것이고, 주제는 여러 개가 주어지는데 거기서 택 일 하시면 됩니다. ppt발표이기 때문에 학교 수업발표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연수원 초기에 진행되는 과제라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합니다.

    국토순례는 분임별로 테마를 정해서 각 도(경기도 등)로 1주일 동안 떠납니다. 분임별로 주제를 잡기 나름이지만 일반적으로 봉사활동, 지방정부방문, 명승지 탐방 등을 진행합니다. 일정 가운데 소소하게 맛집도 들리고 분임원들끼리 으쌰으쌰하는 시간도 갖게 됩니다. 다만 단체로 1주일 동안 여행아닌 여행을 가는 셈이기 때문에 사소한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일정히 빡빡해서 예민해지는 분임원들도 있기 때문에 서로 배려해서 잘 다녀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부터 썸을 타는 사람도 있고, 서로 싸우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습니다ㅎㅎ 

    해외연수도 국토순례와 비슷한 기간 동안 전세계 각국에서 진행됩니다. 저는 일본을 다녀왔는데, 분임별 국가는 추첨을 정합니다. 국가는 영국, 홍콩, 중국, 인도, 일본, 러시아 등등 굉장히 다양합니다. 보고서 주제는 일단 국가가 정해진 후, 해당 국가와 관련된 정책시사점을 정합니다. 출국 전에 자료조사, 국내 기관 인터뷰, 국외기관 및 전문가 인터뷰 섭외 등 보고서를 상당부분 완성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출국해서는 대사관이나 해당 국가기관도 방문해서 인터뷰도 진행하고, 유력 기업인이나 단체를 만나기도 합니다. 전 이 때 일본에 간 것이 처음이었는데, 부청(우리나라의 도청)과 일본 대학에 방문한 것과 엄청난 더위에도 오사카 성을 보러 간것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연수를 다녀와서는 보고서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국토순례 보고서가 여행기나 체험기에 가깝다면, 해외연수 보고서는 실제 정책보고서를 작성해야 하고 배점도 훨씬 크기 때문에 들이는 시간도 다릅니다. 즉, 해외연수를 훨씬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해외연수는 정책기획이랑 시기가 겹쳐서 밤을 새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4) 정책기획

    정책기획은 정부의 국정과제(대통령 공약)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정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단일 과제로서 가장 배점이 크고, 최종보고서를 관련 부처로 보내서 실제 정책입안에 참고한다고 하니, 연수원에서 가장 힘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수별로 다르지만 어떤 국정과제를 택할지는 자율인 경우도 있고, 연수원 운영진이 정해주기도 합니다. 주제는 직렬 내 다른 팀과 겹치지 않도록 서로 협의를 해서 최종적으로 주제를 택하고 본격적으로 정책기획을 시작합니다.

   정책기획 팀은 예전에는 분임별로 했었는데, 몇 년 전부터는 직렬 내에서 자율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일행전국이나 재경같은 대형직렬은 10개 이상의 정책기획팀이 생기기도 하고, 소수직렬은 1팀~3팀정도로 직렬 내 팀이 이루어집니다. 기수별로 다르지만 1팀은 7~9명 정도로 구성됩니다. 대형직렬의 경우 연수원 입교 전에 면접스터디, 지인 등등 다양한 루트로 알음알음 팀을 구성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미리 구하지 않아도 연수원 가서 분임 등을 통해 사람이 모자른 팀에 들어가면 되니, 팀을 미리 못 구성했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책기획은 매우 힙듭니다. 실제 부처에서는 주무관들의 서포트, 국과장님을 비롯한 선배들의 조언, 풍부한 자료 등을 활용할 수 있지만, 연수원 정책기획은 처음 정책을 만들어보는 것이기도 하고 자료도 제한적이고 시간도 촉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하는 팀과 망하는 팀이 극명하게 대비되는데, 처음 주제를 선정할 때 자료획득의 용이성이나 정책의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한 팀이 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현직 선배한데 소스를 얻는 팀도 있다는데, 뭐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있나 싶네요ㅎㅎ 요새는 정보공개가 잘 되어 있어서 예전보다 정책기획에 활용할 정보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제선정하고 밤새가면서 꾸역꾸역 보고서쓰고 ppt만들어서 중간발표를 하면 연수원 교수님이나 전 고위공무원들이 첨삭을 해주십니다. 이때 지적사항을 잘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보고 시에는 예산확보방안(예산), 법령개정방안(법제)도 같이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예산과 법제를 전담으로 하는 팀원을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7명인 경우, 보고서 및 발표 3명 - 예산 2명 - 법제 2명 이런식 입니다. 특히 예산이나 법제의 경우 연수원 수업시간에 기초적인 부분을 배우니 이때 수업을 잘 듣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최종발표까지 워낙 고생을 하는지라 정책기획팀원끼리는 끈끈한 사이가 됩니다. 새벽에 택시타고 집에 가고, 같이 모텔방가서 자고 그랬던 기억이 참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ㅎㅎ 암튼 팀원들끼리 으쌰으쌰해서 열심히 하면 결과를 떠나서, 부처가서 하게될 일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명사를 초청하는 연수원 강의보다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3. 지방자치단체 수습

  시보 기간(1년)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서울시청, 경기도청 등)에서 실무수습을 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3주가량으로 짧았으나, 57회는 9개월, 58회는 5개월 동안 진행했습니다. 이제 3월말이면 58회분들이 지방수습이 끝나겠군요.

  과거에 몇 주 동안 짧게 할 때는 시장님등 주요 인사들 예방, 기초지자체 방문, 주요 사업현장 방문 등 단순한 체험형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기간이 늘어나고부터는 실제로 업무를 분장받아 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일부 과의 경우 금방 왔다가니 일을 안주고 적당히 지내다 가라는 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어느 지역을 가든지 케바케인거 같네요


    4. 부처배치

  행시를 붙어도 끝이 아니죠ㅎㅎ2차 성적과 연수원 성적을 모두 고려해서 부처배치가 이루어집니다. 우선 직렬별로 TO 및 부처별 반영비율(2차, 연수원 성적, 영어, 자격증 등)이 발표됩니다. 실제 지원전에 동기들끼리 모의지원을 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자기 점수에 적정한 부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처 선호도 유행(?)이라는게 있어서 기수별로 선호도가 약간씩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일행직의 경우 행자부, 문체부, 국세청, 산자부 / 재경직의 경우 공정위, 국세청 , 기재부, 금융위 등으로 상위권이 골고루 흩어집니다. 성적이 안좋은 경우, 일행직은 고용노동부, 보훈처, 새만금청 등을 가고 / 재경직의 경우 교육부, 국조실, 통계청 등을 지원합니다.

  암튼 모의지원을 통해 대충 교통정리가 되면 실제지원(1-2-3지망)을 합니다. 참고로 지망과 관계없이 해당부처식 등수가 높은 사람이 우선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자부 1등이 1,2지망 부처를 모두 떨어졌고 산자부를 3지망으로 썼어도 산자부를 1지망으로 쓴 사람들 보다 우선적으로 합격하게 됩니다.

  실제지원 후 부처별 면접을 진행합니다(자소서로 갈음하는 부처도 있습니다). 형식과 내용은 3차 면접과 유사한데, 다만 일부부처의 경우 면접점수의 차이를 많이 두어서 성적이 뒤집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5. 부처배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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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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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578

익명1
02/07 21:25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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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무조건 추천...입니다 선배님♡

익명2
02/07 21:25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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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기대됩니다!!

익명3
02/07 21:26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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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진짜ㅠㅠㅠㅠ

익명4
02/07 21:49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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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추천 후감상 입니다.
앞으로도 목차 글 올려주시면 정독하겠습니다!!

글쓴이
02/07 22:00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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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있음 댓글다세욬ㅋㅋ글에 반영할게요

익명5
02/07 22:18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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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부럽습니다 선배님!

익명6
02/07 22:38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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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추..

익명7
02/07 22:4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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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합니다...ㅋㅋㅋ

익명8
02/07 23:03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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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욱더 합격하고 싶어지는!

익명9
02/07 23:29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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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로 합격할 시에 공군으로 가게되면 근무지는 대부분 어디인가요 선배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쓴이
02/08 20:39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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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대다녀와서 합격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ㅠ 미필들 보니까 연수원 중간에 모아서 교육을 합니다. 예전에는 소위로 임관했는데, 이제는 중위로 임관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군대는 부처에서 1년정도 일하고 간다고 합니다.

익명10
02/07 23:48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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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부럽 ㅠㅠㅠ

익명11
02/08 00:1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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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군인거같다 글쓰는게

글쓴이
02/08 20:40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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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요ㅎㅎ신상털기는 자제좀 해주세요. 많은 현직분들이 이런게 부담스러워서 안쓰시는 것 같아요. 우리학교 합격생 10명정도 밖에 안되잖아요ㅎㅎ

익명11
02/08 22:25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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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턴적도 없지만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자제하겠습니다 ㅎㅎㅎ

익명19
02/08 23:14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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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군은 유예안하고 바로들어감 저분은 유예했다는데

익명11
02/09 00:08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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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행시합격하는분들 멋짐 근데 신상털기라고 표현하시고 그렇게 느낄수도있으니 글쓴님 말씀에따라 현실세계 친구들얘긴하지말자구요

글쓴이
02/09 00:16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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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기분나빴다면 죄송합니다ㅠ 사실 이런글 쓰면서 신상알려지는것도 어느 정도 감수해야겠지만, 그래도 그냥 알고도 모른척 넘어가주시면 부담이 적을것 같아서 드린 말이니 너무 괘념치마세요ㅎㅎ

익명11
02/09 00:28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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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ㅋㅋ 그리고 내년부턴 코티아니고 진천이고 해외연수는 없어졌고 하위 10퍼센트는 컷오프래용...

익명9
02/09 14:31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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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10프로 컷 오프는 기사가 잘못 나간거구요. 그리고 신상관련된 댓글이 있으면위축됩니다.

익명12
02/08 01:15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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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추천합니다!!!!!

익명13
02/08 04:08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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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익명14
02/08 08:16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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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피셋

익명15
02/08 09:33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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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배님!ㅠ

익명16
02/08 19:41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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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닥추!

익명18
02/08 22:35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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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국토대장정 해외연수없어져요

글쓴이
02/09 00:16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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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요?????????가장 의미있는 프로그램인데 그걸 왜 없어는지 모르겠네요

익명20
02/08 23:15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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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선배님 감사합니다.

익명17
02/09 07:20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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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부심 나이들면 장난아니겠네 ㅋㅋㅋ

익명9
02/09 11:06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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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ㅋㅋㅋ

익명21
02/09 11:06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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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들때문에 글쓰기가 싫네.. 글쓴아 글 내리자..

글쓴이
02/09 14:1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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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업을 갖든 자부심은 있어야 할 맛이 나겠죠?^^

익명21
02/09 16:00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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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4
02/10 05:2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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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행정고시면 부심 가질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행시에 부심 안 가지면 뭐에 부심가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4
02/10 05:2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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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폭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적절한 것도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익명3
05/12 20:2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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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베베 꼬였네 ㅋㅋㅋㅋ 꽈배기인줄

익명29
12/18 14:36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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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일
은행들러서 수납하기
우유사기
쓰레기 쌓인거 버리기

익명22
02/09 14:44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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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추천해야죠 ㅎㅎ 근데 ver1은 어디있나요?

익명23
02/10 03:15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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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잡혀있는거 ver1.부터 채우는 중이신것 같습니다 글 수정할때마다 버전올라가고

익명25
02/10 08:1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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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익명26
02/11 02:27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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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부처배치가 가장 궁금한데(서울대는 내부 커뮤니티에서 부처선호도 엑셀파일 같은거 돈다는데 어떤 부처들이 선호받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ㅜㅜ) 기대할게요

익명28
03/10 20:21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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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선호도 엑셀 있긴 한데.. 공유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올리기가 망설여지네요 ㅠㅠ

익명27
02/15 08:39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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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추합니다^^

익명30
06/09 11:09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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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감사합니다. 정말 가뭄에 단비같은 글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