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헤럴드] 1보. 총장 후보자 소견발표회에서 40여명의 학우들 시위진행중
by 서강헤럴드
2016/11/08 22:50
2016/11/0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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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이냐시오관 소강당에서 총장후보자 소견발표회에서 학생 결사 서강사랑이 주도해, 유기풍 전총장의 이메일과 정제천 관구장의 차기 총장발언으로 촉발된 예수회의 총장 내정설에 항의하는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20여명의 학우들이 ‘총장내정 원천무효, 총추위를 재구성하라’의 두 가지 구호를 외치고 있으며, 현수막과 피켓 등이 동원되었다.
박종구 후보의 발표가 끝나자마자 선창과 함께 진행된 시위는 40여명의 학우들이 함께했다. 준비과정에서부터 총장추천위원 일부가 상호간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며 시위를 준비하는 학우들과 마찰을 빚었으나, 시위는 5시 55분 현재 시각에도 계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시위에 대해 행사 관계자들은 ‘5분의 시간을 주겠다’며, ‘시간 동안 원하는 대로 말하고 시간 내로 정리하지 않는다면 질의 응답을 서면으로 진행하고, 행사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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