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연구팀, 디카로 마이크로파 보는 법 발견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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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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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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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15:22
2016/12/23 15: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3752578

이 교수는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지구상의 모든 통신은 마이크로파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고 지구는 마이크로파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런 마이크로파의 분포를 영상화 할 수 있는 기술은 앞으로 인간, 물질과 마이크로파의 공간적 상호작용을 영상화 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연구의 결과는 생명과학, 의학, 통신, 전기 자동차 등 마이크로파 영역에서 물질과 전자기파의 상호작용 및 특성을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응용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인간은 마이크로파를 직접 볼 수 없다. 지금까지는 안테나를 통한 간접적인 방법으로 마이크로파의 존재를 신호로만 인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교수 연구팀이 디지털 카메라로 쉽게 마이크로파를 직접 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앞으로 기초연구 및 응용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다. 








특히 이한주 박사님과 이기진 교수님께서는 바로 얼마 전 인공지능 컴퓨터 관련 스스로 학습하는 강자성 물질 발견으로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3703515 ) 언론에 오르내리신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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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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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7

익명1
12/23 15:23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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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공대는 사실 포스텍급인데
씨발넘의 예수회때문에

글쓴이
12/23 15:25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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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역량은 매우 우수하죠

익명2
12/23 15:29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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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네요

익명3
12/23 15:33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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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예수회야 서강에서 손좀떼라ㅠㅠ

익명4
12/23 23:29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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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만 뒤지면 서강에 광명이..

익명5
12/24 21:53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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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당 당사자의 기존 논문이 뭐가 있었는지 알아봅시다

익명6
12/26 19:56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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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퇴출 지지합니다. 진정한 1%에 걸맞는 재단을 찾을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