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경영, 금융권 CEO 탑2 배출학과로 등극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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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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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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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09:07
2018/01/27 09:07



학과 순위로 고대 경영 다음에 서강대 경영입니다.


학교 전체로는 4위로 올라섰습니다. 서울대, 고대 공동 1위인 9명, 연세대 6명, 서강대 4명 
(10년 전인 2008년에는 연대 12명, 서울대 11명, 고대 6명, 성대/외대/중앙대/동국대/전남대 각 2명, 서강대는 순위권 밖).


예전에도 서강대 경영이 알아주긴 했겠지만 2008년도 당시에는 임원진급 이상은 70년대 학번이 주축이었습니다.

그런데 70년대에는 서강대 전체 정원이 단과대 하나 정도인 수준이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고위직 동문이 많이 배출되지 못했던 시기입니다. 현재는 예체능 등 특수과 제외하고 서강대 정원이 서연고성한 등의 대학의 절반정도 수준까지 따라왔고 문과만 치면 서울대, 한양대와는 비슷, 연고대, 성대의 60~70% 수준. 하지만 70년대에는 학교 전체 정원이 저 대학들에 비해 훨씬 더 적은 10분의 1수준...

물론 기사에서는 정권 버프도 일정부분 있다는 익명의 관계자의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걸러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게 그것마저도 인재풀이 준비되어있지 않으면 힘들고, 작년 초에 정권이 바뀐 후 올 초 까지 이미 정권 입김에 따라 교체될만한 사람들은 어느정도 교체되었기 때문에(우리은행장 등) 내년이라고 상황이 지금에 비해 또 크게 바뀔지는 의문입니다. 또한 연대랑 성대도 서강대 못지않게 전 정권에서 금융권에서 약진을 했기 때문에, 서강대와 다른 추세를 보이는 저 현상을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금융권 3, 40대 임원 비율도 서강대가 제일 높은 1위이기 때문에 CEO 아웃풋은 앞으로도 계속 상승세일 것입니다.

"금융권 3,40대 젊은 임원 비율 서강대가 제일 많아"


또한 서강대에서 행정고시 합격자도 학교가 관심을 갖고 고시동을 만든 이후 꾸준히 10명 전후를 찍고 있고 로스쿨 합격자 아웃풋도 사법고시 시절과는 달리 중경외시, 건동홍, 지거국보다는 많이 배출하는 단계에 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앞으로 20년 정도 뒤 공직, 정치계, 법조계등에서도 서강대 출신 고위직 아웃풋이 지금에 비해 훨씬 더 상승할것은 분명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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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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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01/27 09:34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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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열심히 합시다!

익명2
01/27 10:23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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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서강경

익명3
01/27 14:13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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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인원이 늘어난 80년대 이후 학번들이 등장하면서 실제 인식상의 서열대로 아웃풋이 나오는 추세네요

익명4
01/27 15:36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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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경 뽕 주입 오랜만이네요

익명6
01/28 00:47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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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강경인데 난 왜 이렇지?

익명7
01/28 00:48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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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경영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