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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조회 1706
익명1
01/27 09:58
냉동
갓서강경
익명2
01/27 12:47
냉동
서강경 멋져
익명3
01/27 13:33
냉동
아이고 의미없다
익명4
01/27 13:41
냉동
꼭 새내기게에 와가지고 꼰대처럼 굴더라...;;
익명5
01/27 17:45
냉동
의미없는건 당신의 인생이 아닐까요?
익명3
01/27 21:47
냉동
동문 선배들 잘 되는 거랑 새내기랑 도대체무슨 상관?
익5 ㄹㅇ 친구 없는데다 고만고만한 인생 사는거 티나네
익5 ㄹㅇ 친구 없는데다 고만고만한 인생 사는거 티나네
익명6
01/27 23:03
냉동
여기서 참 좋은 선배 모습 보여준다~
익명7
01/27 23:15
냉동
학교 자부심 가질만한 아웃풋있다는걸 실증적으로 보여준건데 그 글에 의미없다고 댓글다는 익3의
마음이 정말 소시민적이네
마음이 정말 소시민적이네
익명9
01/28 04:16
냉동
ㅋㅋㅋ 익3 신고나하죠 원아웃기간에 새내기게시판에서
익명8
01/28 00:33
냉동
어... 혹시 서강대 다전공제도로 경영을 전공한 사람이 많아서 결과가 이렇게 나왔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절대 비꼬거나 그럴 의도는 없어요. 전 저희학교를 사랑하니까요. 그리고 어차피 그렇다고해도 그건 서강대 제도가 잘 마련되어있다는 뜻이겠지용
글쓴이
01/28 00:39
냉동
그럴수 있다해도 저분들이 입학할 당시의 서강대 정원은 70년대 학번들은 서울대 연고대의 10분의 1수준, 80년대 학번들은 3~4분의 1수준이었으니까 아무튼 정원대비로 따져도 대단한건 맞습니다. 물론 저 아웃풋 수치는 정원대비가 아닌 절대치로도 안밀린다는걸 보여주는 것이지만요
익명8
01/29 01:53
냉동
오 그렇겠네요!
익명1
01/29 21:49
냉동
1전공 경영아닌데, 서강대 경영학과 출신이라고 하진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