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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울렁증때문에 스피킹 아예 못하고(토론,팀플이 많다길래ㅠㅠ) 실력도 그리 좋지 않아요 ㅠ
계절학기로 들으면 좀 더 나은 점이 있을까요? ㅠㅠ
댓글 6개
조회 991
익명1
02/19 00:08
냉동
계절엔 졸업하려고 듣는 고학번이 많아요
익명2
02/19 00:16
냉동
글의 난이도는 거의 중학교 영어 수준이에용 그냥 다같이 들을때 듣는거 추천
차라리 같은계열 같은학번 사람들이 토론이든 팀플이든 편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같은계열 같은학번 사람들이 토론이든 팀플이든 편하지 않을까요?
익명3
02/19 03:01
냉동
글의 팀플이라고 해도 동기들이랑 들으면 재밌어요. 나중에 혼자들으면 외로움..
익명4
02/19 09:18
냉동
계절로 들었는데 사람수는 적지만 재수강생. 고학번졸업예정자 등 때문에 점수따긴 어렵습니다.. 팀플은 수업마다 다르지만 저때는 발표랑 에세이를 2주만에 후다닥 끝내버려서 학기중에 듣는거랑 비교하면 다를게 없었던거같아요. 걍 친구들하구 같이 듣기추천
익명5
02/19 11:33
냉동
정규학기든 계절이든 절평 때 들으면 좋아요.
고학번, 재수강 있다고 계절 피할 필요 없어요.
영어 잘 했으면 재수강 안 했겠죠
고학번, 재수강 있다고 계절 피할 필요 없어요.
영어 잘 했으면 재수강 안 했겠죠
익명6
02/19 16:57
냉동
계절이 상평되면 점수따기 더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