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5/08/03/20150803002198.html?OutUrl=naver
"게임계 거물 남궁훈 이사장이 돌아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80367
"남궁훈 엔진 대표 "개발사-퍼블리셔-VC 잇겠다"" (8월 6일 판교 사옥에서 간담회 후)
남궁훈 대표는...
- 서강대 경영 졸업
- 1999년, 현재 다음카카오 의장을 맡고 있는 김범수와 한게임 공동설립
- NHN엔터테인먼트의 전신인 NHN 한게임에서 사업부장 역임
- 2007년부터 1년간 NHN의 미국 법인 대표
- 2009년 귀국해 그 해 말부터 1년 반 가량 CJ E&M의 게임부문 대표 역임
- 2012년 3월 위메이드로 자리를 옮겨 공동 대표 자리에 오름. 위메이드가 모바일 게임 분야로 발빠르게 사세를 전환해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주도. ‘캔디팡’과 ‘윈드러너’가 연타석으로 성공하면서 작품성과 시장성을 통찰하는 ‘현장형 경영자’로 불렸다.
- 2013년 늦가을 무렵, 게임 산업의 인식 제고와 업계 생태계 발전을 목표로 게임인재단을 출범시킴.
- 2015년 여름 엔진(NZIN)이라는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을 인수. 엔진은 지난해 매출 32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달성한 퍼블리싱 플랫폼 전문 회사. 전체 구성원이 NHN 출신 핵심 개발진으로 구성돼있고 설립 초기부터 삼성, SK 등 국내 주요 기업들에 퍼블리싱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https://www.sg-alumni.org/family/encouragement_news_list.asp?bbsIdx=13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