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영 동문, ‘지암 남덕우 경제관’ 건립기금 1억 기부
성대영 동문(경제대학원 06)이 ‘지암 남덕우 경제관’ 건립기금 1억 원을 기부하여 2015년 8월 18일(화) 전달식을 가졌다.
성대영 동문은 ㈜위더스제약 대표이사와 석경의료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2011년부터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총동문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성대영 동문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학교 발전기금으로 총2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지암 남덕우 경제관’ 건립기금 기부액까지 합치면 총 1억 2천만 원을 우리학교에 기부하게 된다.
서강대는 2013년 남덕우 전 총리 작고 후 ‘남덕우 기념사업회’를 만들어 남덕우 전 총리의 업적을 기리고, 고인이 생전에 강조하였던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에 대한 신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 일환으로 남덕우 전 총리의 호인 芝巖을 딴 ‘지암 남덕우 경제관’ 건립을 준비 중이다.
성대영 동문은 “한국 경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남덕우 전 총리의 업적을 기리고, ‘서강 경제’의 동문으로서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구축하여 선진국 진입을 준비하는 데에 작은 뜻을 보태고 싶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 편, ‘지암 남덕우 경제관’에는 남덕우 전 총리의 업적과 우리나라 경제발전 과정에 대한 자료실, 한국 경제성장과 발전 모형을 체계적으로 연구화하여 다른 나라에 경험으로 전수하고 세계화하기 위한 교육 및 연구 공간, 한국형 시장경제 모형을 이론 및 제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공간이 들어서게 되며, 현재까지 50억여원의 건립기금이 모금되어 2015년 9월 중에 착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