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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141
"<베리타스 알파> 취재 결과 25일 현재 A등급을 받은 학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건국대 동국대 가톨릭대등 12개이다."
댓글 19개
조회 4519
익명1
08/25 22:49
냉동
기자님 고대 나오신듯
글쓴이
08/25 22:49
냉동
ㅋㅋㅋㅋㅋ
글쓴이
08/25 22:56
냉동
익명2 / 가끔 컴퓨터에서 안되면 모바일에서는 눌러지더라고요 ㅋㅋ
익명3
08/25 22:59
냉동
훌륭합니다. 정원감축을 안해도 되다니ㅎㅎ
익명4
08/25 23:01
냉동
가대 대단
익명5
08/25 23:52
냉동
외무룩 시무룩 홍무룩 숙무룩
익명3
08/25 23:56
냉동
카대와 함께 A등급을 맞은 게 통합을 암시하는 듯 합니다
익명6
08/26 00:19
냉동
정원 40명 또 줄었네요...
글쓴이
08/26 00:21
냉동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5444
전남대, 충북대도 추가로 A등급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남대, 충북대도 추가로 A등급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글쓴이
08/26 00:23
냉동
지거국 중에서는 부산대, 경북대가 아닌 전남대, 충북대라는게 의외네요
익명7
08/26 01:45
냉동
상위 7개 대학(서연고 서성한이)도 다 같이 있네요.
우리학교가 못했다는건 아니지만 전 또 서강대와 비슷한 급의 여러 대학들은 A등급 안나왔는데 우리학교만 A등급 나왔다는줄 ㅠ
우리학교가 못했다는건 아니지만 전 또 서강대와 비슷한 급의 여러 대학들은 A등급 안나왔는데 우리학교만 A등급 나왔다는줄 ㅠ
익명8
08/26 02:09
냉동
가톨릭대는 의대의 힘인가요 ㅋㅋㅋ
익명9
08/26 08:41
냉동
작년에 모든 대학이 정원감축을 해야하니 미리 정원감축해서 지원금이라도 몇푼받자고 우리학교가 자발적 정원감축 했습니다 그러나 서울대 연고대 이대 등은 정원감축을 거부함. 그런데 차후에 밝혀진바로는 A등급은 정원감축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잘못된 혹은 고의적인 허위정보로 ,작년에 정원감축과 국제인문학부 구조조정을 주도한 보직교수들은 책임을 져야하지 않나요?
그러면, 잘못된 혹은 고의적인 허위정보로 ,작년에 정원감축과 국제인문학부 구조조정을 주도한 보직교수들은 책임을 져야하지 않나요?
글쓴이
08/26 10:53
냉동
익명10님, 학교가 정원감축을 했기때문에 CK등등 각종 사업등을 다 따낼 수 있었고, 그래서 A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즉 미리 정원감축을 안했다면 B등급이 나오게되어서 어짜피 나중에 정원감축은 할 수 밖에 없었던게 아닐까 싶은데요. B등급 대학이라는 이미지 타격또한 클 것이고...
글쓴이
08/26 10:53
냉동
카대는 의대, 재정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듯
글쓴이
08/26 11:12
냉동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7967&yy=2015
영남대, 한동대 A등급. 이제 나올만한 대학은 다 나온듯 하네요. 인서울, 지거국에 지방 주요 사립대까지 총 16개대학 A등급
그리고 이 기사 보시면 경북대는 C등급이네요 ㄷㄷ
영남대, 한동대 A등급. 이제 나올만한 대학은 다 나온듯 하네요. 인서울, 지거국에 지방 주요 사립대까지 총 16개대학 A등급
그리고 이 기사 보시면 경북대는 C등급이네요 ㄷㄷ
익명9
08/26 12:39
냉동
글쓴이/논리가 웃기네요. B 안받고 A 받으려는 목적은 강제 정원감축 안받기 위함인데, 자발적으로 감축한 후에 A 받은 메리트가 무엇인가요? 우리보다 늘 랭킹에서 밀리는 이대도 작년에 정원감축을 하지않았는데도 A 받았군요. 이것은 분명 작년에 학교 집행부가 큰 실책을 한 것이라는 방증입니다.
몇년간 받고 끝나는 정부지원금 수입보다 영원히 지속되는, 정원감축에 따른, 등록금 수입의 감소가 훨씬 큰 것을 모르시나요? 게다가 우리같이 원래 입학정원이 적은 학교에서 정원감축은 학교발전에 큰 타격을 준 것으로, 이 영향은 두고두고 남을 것입니다
몇년간 받고 끝나는 정부지원금 수입보다 영원히 지속되는, 정원감축에 따른, 등록금 수입의 감소가 훨씬 큰 것을 모르시나요? 게다가 우리같이 원래 입학정원이 적은 학교에서 정원감축은 학교발전에 큰 타격을 준 것으로, 이 영향은 두고두고 남을 것입니다
글쓴이
08/26 13:08
냉동
정부지원금 수입은 그렇다 쳐도 서강대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겠죠;;; 서연고성한중경이 모두 A등급인데 저희만 B등급이라면... 가뜩이나 수시 원서철 직전에요. 서연고서성한은 물론 중앙, 경희, 이화까지도 다 A인데 서강대만 B급 대학이라는것이 만천하에 공개되면 수시 뿐만 아니라 정시에도 당장에 큰 타격을 받을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그리고 누가 들으면 서강대가 학년 당 한 일이백명 줄인줄 알겠네요;;;; 현재까지 40명, 앞으로 총 66명정도 줄일거고 그걸 곱하기 4학년 하면 264명인데 1년 등록금이 개인당 8백이라 치면(문이과 평균내서) 1년에 줄어드는 수입은 불과 20억입니다. 반면에 CK나 LINC ACE나 기타 각종사업을 이번에 따내서 연간 얻게되는 수익은 그보다 훨씬 많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더라도 20억 정도면 적은돈이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학교에서 추진하는 산학협력 수입 등으로 금방 벌충할 만한 액수입니다. 학교 발전에 큰 타격은 무슨 ㅋㅋㅋ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연고대 성대가 학년 당 4000~5000명 규모에서 3000명대 초반으로 줄일동안 서강대는 1700명에서 1600명 수준으로 거의 안줄인건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이화여대 같은 경우에도 2000년대 들어 정원을 줄여왔고 동국대도 마찬가지로 몇년 전에 정원감축을 한 사례가 있어서 이대와 동국대가 이번에 안줄였어도 A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글쓴이
08/26 13:08
냉동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725310
동국대 관계자는 "동국대를 포함, 서울시내 10개 주요대학은 2007년에 이미 정원의 10%를 감축한 바 있다"며 "자발적으로 정원을 감축한 대학과 일반 대학이 똑같이 구조조정 대상에 올라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동국대 관계자는 "동국대를 포함, 서울시내 10개 주요대학은 2007년에 이미 정원의 10%를 감축한 바 있다"며 "자발적으로 정원을 감축한 대학과 일반 대학이 똑같이 구조조정 대상에 올라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