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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서강대 8위 39명
2014년 서강대 8위 46명
2015년 못찾음
2016년 서강대 8위 38명
2017년 서강대 공동 7위 34명
2018년 서강대 단독 7위 38명
서강대는 계속 8위에서 작년에 공동 7위, 이번에 단독 7위로 상승,
지거국의 대표주자급인 경북대는 5위 -> 7위 -> 8위로 계속 하락 중이고,
(6년 전인 2013년엔 경북대 5위 65명 >> 서강대 8위 39명, 18년에는 서강대/경북대 역전)
카이스트는 서울대와 거의 동급입니다.
공대 규모 대비로 봤을땐 서강대가 이미 한양대보다도 더 좋은 아웃풋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서강대와 비슷한 공대 정원의 카이스트와 비교해보면 카이스트는 진짜 넘사벽이네요 ㄷㄷ
행시나 로스쿨등도 이제 점점 서강대가 6위권(서연고 성한 다음으로)으로 안착중이고
삼성 등의 사기업 아웃풋도 점점 서성한 레벨에 걸맞는 순위로 수렴해 가고 있습니다.
댓글 11개
조회 10510
익명1
04/04 00:14
냉동
400명 공대인데도 꿀리지 않네요
익명2
04/04 00:21
냉동
아웃풋 지리네;; 400명 공대로 한양대랑 저정도 차이밖에안나니
익명3
04/04 02:59
냉동
근데 울학 삼전임원이 거의 공대인가요? 흠..
익명4
04/04 07:58
냉동
누적정원은 연고대의 1/4 수준인데 저런 아웃풋이나 유학실적, 고시합격률 보면 소수정예 맞는듯
익명5
04/04 09:47
냉동
서강의 자랑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 T
익명6
04/04 12:04
냉동
사람이 미래다 - 서강대
익명7
04/04 16:07
냉동
서강대는 돈도 없고 환경도 뒤지고 빽도 많이 없는데 오로지 인재들 대리고 빡센 공부분위기 조성해서 꾸준한 아웃풋을 만들어내는거같음
익명8
04/04 17:45
냉동
저도 열심히해어임원되볼게여
익명9
04/04 21:28
냉동
임원이 다 공대출신은 아니잖아요
익명11
04/05 14:04
냉동
삼전 임원은 대부분 공대출신이에요
익명11
04/05 14:04
냉동
문과출신 찾기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