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지원 학생, 제32회 ‘DCA 광고대상’ 금상 수상
우리학교 설지원 학생(경영 08)이 2015년 9월 2일(수) 종로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제32회 ‘DCA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198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3회를 맞은 'DCA 광고대상'은 대홍기획이 주최하는 광고 공모전으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겨루는 대한민국 대표 광고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기획서, Film, Print, Outdoor, Digital, Open Creative, Promotion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2천여 개의 작품이 출품될 만큼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다. 설지원 학생은 수상자 총 19팀 중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상패 및 상장과 함께 1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설지원 학생은 명지대학교 김오군 학생과 함께 ‘가해자는 그가 아닌 당신입니다’라는 주제로 Film 부문에 스토리보드를 출품하였다. 늦은 밤 으슥한 골목에서 여성을 빠르게 뒤따라오는 남성으로 인해 여성이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남성은 여성을 그저 지나쳐가는데, 알고 보니 여성이 길을 걸으며 담배를 들고 있었고, 남성은 그저 담배연기를 피하고 싶었음을 나타내어 반전의 묘미를 주었다. 이 작품은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면 타인에게 간접흡연의 피해를 준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설지원 학생은 “비록 신문방송학 전공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통합 마케팅 전략,그 속에서도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광고마케팅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수업에서 배운 전략을 토대로 간접적으로나마 실무를 경험하고 싶어서 공모전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좋은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더불어 금상 수상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 편, 지난 8월 제일기획에서 주최한 ‘제36회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서강대 광고동아리 서강AD팀이 대상을 차지한 데 이어, 대홍기획에서 주최한 ‘DCA 광고대상’에서 설지원 학생이 금상을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고 공모전에서 서강대 학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