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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llocafe입니다.
Hellocafe는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며, 앱을 통해 국내에 거주하는 원어민 영어코치를 쉽게 찾아 편한 시간/장소에서 만날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중입니다.
저희는 영어를 학습하는 방법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젼히 바꾸고 있습니다. 문법, 독해가 아닌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어학연수와 같이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원어민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Hellocafe는 2014년 10월 LA에서 3명의 공동창업자로 창업이 되었고, 한국법인은 2015년 3월에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모든 멤버들이 한국으로 건너와 사업중이며 현재 총 멤버는 8명입니다. 현재까지 여러차례 미국/한국의 VC들과 엔젤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받아왔으며(Strong Ventures, BAM Ventures, Baroda Ventures, Jonathan Badeen who is a co-founder of Tinder 등등) 티켓몬스터의 신현성 대표님께서 고문으로 계십니다.
저희 회사는 현재 올해 10월 런칭을 앞두고 선생님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시급은 2만원에서 3만원선으로 결정됩니다.
앱인 만큼 학생들로부터 피드백을 금방 받을 수 있고, 그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급될 것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010-6341-2499로 영어성적과 기본정보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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