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지표인거 같습니다. 사실 종합순위는 작년에 비해 서강대가 오르긴 했지만 그렇게 공신력이 있나 하는 의문이 드네요.
http://univ.joongang.co.kr/university/univReport.asp
대학별 리포트에 세부지표를 가보면, 눈여겨 볼 만한게 서강대에 있어서 다른것보다 절실했던 교육여건 및 재정 항목과 국제화지수 항목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교육여건 및 재정은 2012년 31위 → 2013년 28위 → 2014년 29위를 맴돌다가 올해는 23위로 6계단이 올랐습니다.
국제화지수 같은 경우에도 올해 새로 생긴 외국인 학생의 다양성 지표에서 4위를 하여 그동안 저평가 받았던 국제화 지표에서 어느정도 점수를 땄습니다.
교수 당 기술이전 수입액도 계속 2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데 절대 액수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2012년 1678만 6884원 → 2013년 1910만 2842원 → 2014년 2188만 1164원, 올해는 2522만 7012원.
그리고 추가로 '과학기술교수 당 산학협력 수익'이라는 새로운 지표도 올해 생겼는데 이것도 역시 우수한 3위 안에 들었습니다.
→ 서강대는 7660만 8853원 (3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550328
여기 총평에서도 "종합 6위에 오른 서강대는 기업과의 협력 연구, 벤처 공동 창업에서 활발했다. 타대에 비해 공대 규모가 작은 편이나 기술이전을 통해 얻은 수입은 가장 많았다" 라고 할 정도네요. 맨 위에서 언급했던 재정지표 순위가 오른것도 결국 산학협력 수익을 끌어올려서 29위에서 23위까지 끌어 올리는게 가능했을 것입니다.
교수연구는 작년과 같은 7위인데(서울대 1위, 연대 3위, 성대/한양대 4위, 고대 8위) 산학협력 성과를 통해 재정지표와 함께 연구력도 같이 오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대학 자체평가도 괜찮게 나올것 같습니다.